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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발] 북해도 4일 #취향저격 #오타루야경 #오감만족 #특급온천호텔 #게요리 GIB232-27JP
출발기간 : - ~ -
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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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왕복항공권]

 

[TAX]

 

[유류할증료]

 

[여행자 보험]

 

[일정표상의 숙박]2인 1실 기준

 

[일정표상의 식사]

 

[일정표상의 관광지 입장료]최대 1억원 여행자보험

 

[전용차량]

 

불포함사항

[가이드/기사 경비]¥4,000/1人 현지지불 (성인/소아 동일적용)

 

[싱글룸 사용료]₩300,000 (전일정)

일정표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일차 북해도

08:35

 

인천(ICN) 출발

 

 

 

LJ301

 

02시간40분

 

 

 

11:15

 

치토세(CTS) 도착

 

 

 

[06:00] 인천 국제공항 제 2터미널 3층 H카운터 [여행사] 가이드 미팅

 

· 가이드 : 출발 3~4일전 확정됩니다.

 

(출발 하루전 오후 5~6시 사이에 대표자분께 직접 연락드립니다.)

 

 

 

[08:35] 인천 국제공항 출발

 

 

 

[11:15] 치토세 국제공항 도착 및 입국 수속

 

 

 

치토세-도마코마이 이동 : 약 20분 소요

 

· 남녀노소 취향저격,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노잔호스파크

 

※ 관광마차 연중무휴, 스노우래프팅 24/1/10 개시 예정

 

 

 

[관광-노잔호스파크]

 

말과 사람의 유대를 테마로 한 15만평 규모의 자연친화적 테마파크

 

 

1989년에 문을 연 '노잔호스파크'는 말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승마체험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액티비티가 진행되어 현지인들의 피크닉 장소로도 손꼽힙니다.

 

※ 기상악화로 휴관시 대체관광지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도마코마이-오타루 이동 : 약 1시간 20분 소요

 

· 60여개의 가스등이 운하를 밝히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오타루 야경 관광 및 자유석식

 

⭐ 23/11/1-24/1/31 푸른운하

 

파란 LED 전구 약 1만개로 운하를 장식하여 일몰이후 점등하는 이벤트로 운하의 야경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듭니다.

 

 

 

[관광-오타루 운하]

 

오타루의 운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랜드마크

 

 

낮에는 가지런히 늘어있는 작은 가게들이 아름답고 밤에는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운하와

 

더불어 네온 빛을 자아냅니다. 1914년부터 9년에 걸쳐 바다를 메워 만들어져 북해도의 거점 도시로서 당시의

 

번영을 말해주는 창고를 비롯한 역사 깊은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이동

 

 

 

체크인 후 휴식 및 온천욕♨

호텔 오타루 아사리 클라세 호텔
식사 [조식]없음 / [중식]바베큐 셋트 / [석식]자유식(¥1,000지급)
2일차 북해도

호텔 조식 후

 

 

 

· 오타루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슈쿠츠 파노라마 전망대

 

· 세계 각국의 오르골을 한자리에 모아 동화와 같은 풍경의 오타루의 오르골당

 

· 오타루의 특산품으로 잘 알려진 유리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기타이치 가라스무라

 

 

 

[관광-기타이치 가라스무라]

 

일본 전통 유리 공예 공방으로 이루어진 거리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닌 장인이 만드는 유리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기가 보급되지 않아

 

당시 생활의 필수품이었던 석유 램프를 생산하던 것이 기타이치 가라스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관광-슈쿠츠 파노라마 전망대]

 

오타루의 푸른 바다와 샤코탄 방면의 웅장한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시야 가득 펼쳐진 동해와 거친 바위가 무너질 것만 같은 절벽 그리고 액자속 그림같은 히요리야마 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라 일출과 일몰 사진의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관광-오타루 오르골당]

 

천상의 소리로 가득 차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오르골 전시장

 

 

빼곡하게 들어찬 오르골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꿈 같은 선율이 공간을 채우고 있는 오르골당은 관광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오타루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형 건물과

 

이국적인 증기 시계가 마치 동화와 같은 풍경입니다.

 

 

 

오타루-아사히카와 이동 : 약 2시간 10분 소요

 

· 북해도를 대표하는 사케브랜드 오토코야마 양조장 (무료시음)

 

 

 

[관광-오토코야마 양조장]

 

국내에서도 유명한 340년 역사의 사케 양조장

 

 

일본 사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수 코스로 생산 시설을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유리창이 있고,

 

사케를 만드는 기술을 전시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 휴관시 대체관광지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아사히카와-소운쿄 이동 : 약 1시간 소요

 

· 이시카리강 왼쪽 절벽에 나란히 서있는 은하폭포, 유성폭포

 

 

 

[관광-은하폭포, 유성폭포]

 

일본 명품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운쿄 대표 폭포

 

 

굵은 실처럼 남성스러운 유성폭포 와 비단 실처럼 여성스럽고 우아한 은하폭포가 나란히 흘러내리는 것이

 

마치 한 쌍의 부부와 같아서 '부부폭포'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호텔 이동

 

 

 

체크인 후 석식 및 휴식, 온천욕♨

호텔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식사 [조식]호텔식 / [중식]이면수정식 / [석식]호텔식
3일차 북해도

호텔 조식 후

 

 

 

소운쿄-비에이 이동 : 약 1시간 30분 소요

 

· 일본 CF명소로도 유명하며, 하얀 눈이 쌓인 설경이 아름다운 패치워크

 

· 북해도의 사계절을 담은 갤러리 탁신관

 

· 신비한 푸른 빛의 호수와 눈쌓인 자작나무 고사목이 절경인 아오이이케

 

· 깍아질듯한 절벽을 타고 내리는 흰수염 폭포

 

 

 

[관광-아오이이케]

 

화산재 성분이 섞여 청푸른 빛을 뿜어내는 신비로운 호수

 

 

도카치다케의 화산이 분화된 후 조성된 연못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은 한번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을만큼 인상적입니다. 아름다운 청색을 띠고 있으며 장소에 따라 미묘하게 색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광-흰수염폭포]

 

비에이 강에서 바위 표면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하얀 수염과 같은 폭포

 

 

홋카이도의 유명 온천지역인 시로가네 온천가 인근에 위치한 흰수염폭포는 계곡 낭떠러지 바위 틈에서

 

여러 가닥으로 흘러나오는 폭포수가 마친 흰 수염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폭포입니다.

 

 

 

[관광-패치워크의 길]

 

일본 CF에 자주 등장하는 명소

 

 

비바우시 초등학교, 미즈댐, 사계절의 색을 담은 언덕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 입니다.

 

특히 다양한 색깔의 밭이 겨울에는 흰눈에 덮여 설경이 장관을 만듭니다.

 

 

 

[관광-탁신관]

 

비에이를 널리 알린 세계적인 사진가 '마에다 신조'의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1987년 일본의 사진작가 '마에다 신조'가 폐교된 초등학교 부지를 개조해 만든 사진 갤러리입니다. 사진관 옆

 

산책로에는 2,300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데 '마에다 신조'가 직접 정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동계 비정기 임시 휴관시 내부관람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에이-후라노 이동 : 약 40분 소요

 

· 숲 속 작은 요정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닝구르테라스

 

 

 

[관광-닝구르테라스]

 

북해도의 중심인 후라노 숲 속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마을

 

 

나무 숲 사이에 길을 만들고 그 길을 따라 작은 통나무집이 조화를 이룹니다.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공방, 카페가 모여있는 곳으로 마치 동화 속 요정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23/11/1~30 휴관으로 대체관광지 '후라노 치즈공방'으로 대체됩니다.

 

 

 

후라노-삿포로 이동 : 약 2시간 30분 소요

 

·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들로 가득한 삿포로 시민들의 휴식처 오오도리 공원

 

 

 

[관광-오도리 공원]

 

눈축제로 유명한 북해도 최대의 시민공원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이 가득한 삿포로 시민의 안식처인 오오도리 공원은 78.901㎡에 이르는 넓은 공원에

 

약 5,000그루의 다양한 수목이 자라고 있습니다.

 

 

 

북해도의 상징 게 요리&샤브샤브 + 노미호다이(음료&주류 무제한)

 

 

 

호텔 이동

 

 

 

체크인 후 휴식

 

호텔 삿포로 뉴오타니인 호텔 또는 동급
식사 [조식]호텔식 / [중식]쇼가야키 / [석식]게요리
4일차 북해도

12:25

 

치토세(CTS) 출발

 

 

 

LJ302

 

03시간20분

 

 

 

15:45

 

인천(ICN) 도착

 

 

 

호텔 조식 후

 

· 삿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삿로포 시계탑(차창관광)

 

· 면세점 쇼핑

 

 

 

[관광-삿포로 시계탑]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삿포로의 랜드마크

 

 

하얀 벽에 붉게 칠해진 삼각 지붕이 특징인 목조 2층 건물입니다. 외벽에는 삿포로 개척사의 상징인 붉은

 

별 마크가 붙어 있으며 1층은 시계탑과 삿포로 농업학교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료관과 설명 패널과

 

디오라마를 전시해두었습니다. 2층은 당시의 강당을 재현한 홀로, 야간 이벤트나 콘서트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삿포로 - 치토세 이동 : 약 1시간 소요

 

 

 

[12:25] 치토세 국제공항 출발

 

 

 

[15:45] 인천 국제공항 도착 및 해산

호텔 X
식사 [조식]호텔식 / [중식]없음 / [석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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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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