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내 중에서도 개발되지 않고 있던 마지막 황무지가 모던한 건물들로 바뀐 도시입니다.

 

바랑가루는 최근 시드니에서 가장 힙한 동네로,

 

현재는 각각 217m, 178m, 168m에 이르는 세 개의 인터내셔널 타워가 세워져 있으며

 

건물 아래쪽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으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호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청춘으로 빛나는 도시입니다.

호주의 휴식, 문화,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드니 대표 수변공원인 달링하버 관광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싱글 아치(single arch)형 다리 중에서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입니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대형 다리이며,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 짧습니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인도가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1988년 호주 건국 2백주년을 맞아 다리의 외곽에 녹색의 조명등을 설치하여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을 유람하는 크루즈는 시드니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크루즈 중 하나로 약 1시간 동안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그리고 여유로이 항해하는 요트 등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입니다.

세계 각국의 뛰어난 식물을 볼 수 있는 곳
로얄 보타닉 가든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이자 과학 기관입니다. 약 30헥타르의 큰 규모를 자랑하며, 호주와 남태평양에 초점을 맞춘 세계 각국의 뛰어난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경치 포인트로 가장 유명한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는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양팔에 다 품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영국에서 파견한 제5대 총독인 라클란 맥콰리가 비행기가 없어 영국에 돌아가면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동안 그의 부인이 앉아서 기다리던 곳이 미세스 맥콰리 체어라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곳은 호주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호주를 대표하는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1973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 의해 정식 개관했으며, 1957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욤 우촌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특이한 모양에 대해 조개껍데기나 혹은 요트의 흰 닻을 형상화시킨 모양이라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와는 달리 오렌지 조각에 의해 창출된 디자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내부는 콘서트 홀과 오페라 극장, 드라마 극장, 연극관의 4개 주 공연장을 비롯해 약 1천여 개의 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콘서트 홀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장 큰 공연장으로 2천 6백 90개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가 열리며, 음향 효과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내부에 있는 1만 5백 개의 파이프와 5단 건반으로 이루어진 오르간은 기계로 작동되는 오르간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 오페라 극장

 

오페라와 발레, 댄스 공연이 주로 이루어지는 공연장으로, 1천5백47개의 객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주의 미술가 존 코번의 추상적인 작품인 ‘태양의 막’이라 불리는 무대 커튼이 인상적입니다.

 

■ 드라마 극장

 

5백44석으로 드라마나 댄스가 주로 공연되는 무대입니다.

 

실내의 온도 유지를 위해 냉각 알루미늄판으로 만들어진 낮은 천장이 특징입니다.

 

■ 연극관

 

3백98석의 연극관은 원래 실내악 공연장으로 설계된 무대였으나 현재는 소규모 연극 공연이나 영화 상영, 세미나, 강의 등이 개최됩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 보기 : 예약은 필수! 리허설 공연은 30% 정도 저렴하게 볼 수 있습니다.

 

티켓 구입이나 예약은 박스 오피스나 홈페이지, 전화로 가능합니다.

 

전화나 홈페이지 예약 시에는 AU$ 6.50의 부가세가 붙습니다.

 

 

공연 당일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까지 메인 박스 오피스에서 하시면 됩니다.

'더들리페이지'는 시드니 시내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넓은 언덕의 형태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원래 개인의 사유지였으나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망을 해치지 않기 위해 언덕에는 어떠한 건물도 지을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갭팍은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블루마운틴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블루마운틴 카툼바에 위치한 에코 포인트는 세 자매봉으로 불리는 특이한 세 개의 바위산을 비롯해 블루마운틴의 광활한 절경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호주에는 메아리(에코)라는 개념이 없지만, 유일하게 메아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태즈먼해를 따라서 아름다운 백사장이 10km 정도 이어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남반구의 따뜻한 휴일을 즐기러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파도가 높아 서핑을 하기에 적합하여 서퍼들에게 유명한 서핑 장소입니다.

밤에 더욱 아름다운 카툼바 폭포와 조명으로 반짝이는 절벽관광

 

390개의 에너지 효율적인 투광 조명은 장엄한 자연 지형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독특한 야간 관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짜릿한 체험!!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RAILWAY(궤도열차)탑승

 

총 545m의 CABLE WAY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웅장한풍경 감상

 

블루마운틴의 거대한 숲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WALK WAY)

 

 

푸른빛의 유칼립투스로 가득한 블루마운틴에서의 삼림욕과 함께 자연에 동화되는 시간

시드니에서는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호주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곳은 온대성 유칼립투스가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는 사암 고원 지대와 협곡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칼립투스에서 나오는 수액이 강한 햇빛에 반사되어 산 전체가 푸른빛으로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불립니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웨스트필드 쇼핑 센터

 

시드니 최대 규모의 쇼핑 센터

 

1972년 오픈한 시드니 최대 규모의 쇼핑 센터로, 140여개의 매장이 입점하여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총 높이 305m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 전망대는 지상 250m 높이에 있고 시드니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지원 가능한 터치스크린 비치되어 있습니다.

-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진 숨겨진 명소로 멧돼지 형상의 바위를 볼 수 있는 곳

서퍼스 파라다이스와 골드코스트를 눈에 담기 충분한 곳

 

골드코스트의 42km 해변이 시작되는 곳이자, 바다로 나가는 길목으로 확 트인 바닷가와

 

남태평양의 시원한 파도를 실감할 수 있는 곳, 여유로운 호주사람들의 서핑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퀸빅토리아빌딩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 하나로 꼽히는 시드니의 쇼핑몰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라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건물로, 시드니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이고 고풍스러운 건물의 내,외부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현지인처럼

 

쇼핑하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 보는 경험, 바로 QVB에서 가능합니다., 여유로운

 

호주사람들의 서핑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란 이름 그대로 서퍼들의 천국을 의미합니다. 골드코스트의 중심이며 해변 휴양지로서 5km에 걸친 해안선은 골드 코스트의 많은 비치 가운데서도 가장 깁니다. 바다는 서핑과 수영을 하는 사람들로 그리고 해변은 일광욕이나 비치 볼을 하는 사람들로 늘 붐비고 있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거리는 해안선에 면하여 고층 건물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으며, 서핑 숍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 티셔츠, 선물 용품 가게들이 있습니다. 거리의 중심은 카빌 애비뉴(Cavill Ave.)로, 해안 거리에서부터 오키드 애비뉴가 만나는 곳까지 몰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구간은 차가 다니지 않아 보행자의 천국이며, 도로 양쪽으로는 대형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등의 가게들이 있습니다. 오키드 거리(Orchid Ave.)에는 음식점, 아케이드가 많고 나이트 클럽과 디스코텍이 몰려 있어 저녁 시간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대부분의 땅을 일본인들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들과 일본 상점 등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아니라면 마치 일본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조금만 벗어나 근교로 나가면 씨월드(Sea World), 드림월드(Dreamworld), 워너브라더스 무비월드, 웨트 앤드 와일드 등의 테마파크를 비롯해 남부의 커럼빈 야생조류 보호구역 등 흥미 있는 유원지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인디 자동차 경주를 비롯하여, 경마 시합, 게임 낚시 토너먼트, 요트 경기, 철인 경기, 삼종 경기, 마라톤과 재즈 앤드 블루스 페스티벌, 카니발 등의 다양한 쇼가 펼쳐집니다.

센츄 어리 코브와 비슷한 분위기의 해변가이다.

 

리가 사진에서 보는 고가의 요트가 줄지어 서있는 항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요트는 보통 세계적인 부자들의 소유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곳 주변자체가 호화스럽고 깔끔하게 단정되어있어 아름다운 항구의 느낌이난다.

 

주변에 베르사체 호텔같은 고급 주거시설도 있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에 걸맞게 고급 상점, 바, 레스토랑이 있다.

이곳에서는 자기 소유의 요트가 없더라도 요트를 대여하거나, 바다로 나가서 스쿠버 다이빙과 제트 스키 등 여러 가지 해양스포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시다크릭 반딧불 동굴

 

시다크릭 반딧불 동굴 관광

 

- 전 세계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신비의 반딧불 동굴 체험

 

- 시다크릭 와이너리에서 1년에 걸쳐 개발한 인공동굴로 글로우 웜이라 불리는 애벌레의 서식지

 

- 글로우 웜은 마치 반딧불이 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동물로 어두운 동굴 속에서는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보여 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 할 장관을 연출

시다크릭 와이너리 방문

 

시다크릭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시음 체험

 

달콤한 화이트 와인부터 깊은 맛의 레드와인 테이스팅을

 

통한 호주 와인의 매력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와이너리의 멋진 풍경속을 산책하며 자유시간을 즐기길 바랍니다.

세계 최고 높이의 주거 아파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인 스카이 포인트(구 Q1 전망대 : Q1 Observation Deck)는 골드코스트 해변과 주위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과거 이름이었던 Q1은 퀸스랜드주에서 제일 높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거주용 건물로는 세계 최고 높이(323m)를 자랑합니다. 이는 주거용 건물로서, 두바이의 21세기 타워를 넘어서는 높이이며, 전망대에 오르면 골드 코스트에 있는 다른 건물들이 아주 작게 보입니다.

총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로리키트, 앵무새, 펠리컨 등 텔레비전이나 책에서만 봤던 희귀 조류를 비롯하여 캥거루, 코알라, 딩고, 웜뱃 등 호주에서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야생 조류 보호구역 내에는 미니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보호 구역 전체를 쉽게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엘리펀트락 전망대 & 커럼빈 비치

 

거대한 코끼리떼 바위, 엘리펀트락을 만날 수 있는 곳

 

거대한 코끼리떼 바위, 엘리펀트락을 만날 수 있는 곳, 평온한

 

로컬 휴양지 커럼빈 비치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캥거루 포인트

 

캥거루 포인트에서 브리즈번 시티 풍경을 감상

 

캥거루 포인트에서 브리즈번 시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 도심속의 인공비치로도 유명하며, 곳곳에 카페테리아,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곳으로

 

야생 식물센터와 나비곤충관과 같은 테마공원이 있어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 되는 곳이다.

아름다운 세계3대 미항을 감상하는 투어

 

요금

 

성인 : 70호주달러

/

아동 : 70호주달러 / 유아 : 0호주달러

 

소요시간

 

대체일정

 

호텔 휴식

멋진 경치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골드코스트 최고의 부촌이며 인공으로 만들어진

 

소버린 아일랜드에서 초호화 요트를 타고 골드코스트의 경치를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으며 샴페인 또는 소프트 드링크가 제공됩니다.

 

※ 성인 4인 이상 행사 가능하며, 우천시 취소될 수 있음 - 미참여시 추가적인 비용이나 일정상 불이익 없음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 됩니다.(약관참고)

 

특별약관 적용 시 표준약관 보다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항공사에 항공료 중 일부가 선납(DEPOSIT)되어 있는 상품으로 예약금 입금 시점(또는 결제)부터

 

선납금에 대한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에 DEPOSIT금액+표준약관이 적용됨을 안내합니다.

 

(제외적용 되는 경우 없음/1인 20만원) 출발일에 따라 별도의 선발권 안내가 진행될 수 있으며

 

또한 결제 시한이 당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선발권 진행된 경우는 취소 또는 변경시 취소 시점에 따라

 

상이한 환불 패널티가 별도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약관과는 별도로 적용됩니다.

 

-일정 중 중간항공(호주 내 국내선 구간)은 인원이 확정된 후 즉시 발권이 이루어지며, 이에 따른 중도금

 

(중간항공 비용 30만원)을 요청드립니다. 중간항공 발권 후에는 '중간구간 발권 후 금액의 100%'가 추가로

 

부과됨을 알려드립니다. 여행자 본인의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하는 경우에도 항공 취소료는 지불하셔야 합니다.

 

(예외로 적용되는 경우 없음, 중간항공은 변경/취소/환불 불가)

 

여행업자는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피해보상규정’(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 요청시)

 

- 예약금 입금시점부터 예약금 20만원 환불불가

 

-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여행요금의 10% 배상 (+중간항공료 300,000원)

 

-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여행요금의 15% 배상 (+중간항공료 300,000원)

 

- 여행출발일 9~8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여행요금의 20% 배상 (+중간항공료 300,000원)

 

- 여행출발일 7~1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여행요금의 30% 배상 (+중간항공료 300,000원)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 시 - \200,000원+여행요금의 50% 배상 (+중간항공료 300,000원)

 

※ 호주 내 국내선 구간에 대한 발권이 행사 확정 즉시 이루어집니다. 발권 후 취소시

 

100% 환불 불가 + 특약 규정 취소 수수료가 적용 됩니다.(예외로 적용 되는 경우 없음)

 

※ 위 규정보다 실손해액이 더 높을 경우, 실손해액에 따라 더 배상하셔야 합니다.

 

※ 인터넷상에서 예약/결제 취소 및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예약/결제 취소나 여행자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반드시 예약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일 업무시간 기준이며 주말 혹은

 

공휴일 취소는 익일평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 여행자의 중대한 질병이나 부상, 3촌 이내 가족의 사망, 천재지변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에도

 

교통편 및 숙소 등의 취소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